[시선뉴스] 피부트러블 없이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비결은 바로 클렌징이다.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잠들게 되면 콜라겐이 파괴되어 주름과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고 피부에 박테리아와 활성산소가 남아 있게 된다. 특히 여러 메이크업 아이템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아이 메이크업의 경우,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주름 사이사이에 제품이 그대로 남아 색소 침착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히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사해화장품 기업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듀얼 페이즈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새롭게 출시해 이목을 끈다. 지난 7월 25일에 개최된 ‘시크릿 2015 코리아 컨벤션’에서 정식 소개된 듀얼 페이즈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사해 미네랄 워터를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 친화적인 클렌징 제품이다.

 

상쾌하고 깨끗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사해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딥 클렌징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비타민E, 알로에베라잎즙 등이 피부 수렴 효과와 청정 효과를 제공한다.

향과 파라벤, 합성오일, SLS가 첨가되어 있지 않은 4무첨가의 2층 구조 포뮬러로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눈 주위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은 듀얼 페이즈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충분히 흔든 후 화장 솜에 묻히고, 화장 솜을 눈에 덮은 뒤 지그시 눌러준 다음 속눈썹 방향으로 빗질 하듯 쓸어 내리면 립과 아이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관계자는 “눈과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조금만 건조해도 자극을 크게 받고 다른 피부보다 연약하기 때문에 클렌징 시 특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사해 미네랄 워터가 함유된 듀얼 페이즈 아이메이크업 리무버는 예민한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하고 클렌징 이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이스라엘 청년 모티&아이작 밴샤바트 형제로부터 출발한 사해화장품 기업으로,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사해 미네랄 사용권을 획득하여 사해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소매 판매로 세계 각지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아 2011년 직접판매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미국, 멕시코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2012년 한국지사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를 설립했다.

현재 40개국 600개의 전문 매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으며 보디 케어, 페이셜 케어, 그린 테라피, 머드 테라피, 멘즈 스킨 케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시크릿 제품에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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