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남한의 30분 [시선만평]
북한과 남한의 30분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5.08.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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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7일 북한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표준시를 빼앗았다며 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는 15일부터 표준시간을 기존의 경도 135도가 아니라 127.5도를 기준으로 정하고 ‘평양시간’으로 부르며 따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럴 경우 북한은 남한과 30분의 시차가 생기게 됩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조치가 남북 간 이질성을 더 심화시킬 우려가 있고 북한의 독단적 결정에 대해서 국제사회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이번 조치와 최근 발생한 목함지뢰 사건 등 북한은 남한과 12시 30분의 시계바늘 같은 관계를 원하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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