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여름철 생각보다 무더운 날씨에 땀이 마를 새가 없다. 습기까지 높아지니 불쾌지수도 올라만 간다. 특히 아기를 둔 주부의 걱정이 크다. 연약한 아기 피부는 쉽게 땀띠가 나는 등 트러블이 잘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피부를 위해 좋다는 제품들을 구해보지만, 시중에 넘쳐나는 다양한 제품 중에서 어느 것이 효과적인지 알기란 어렵다.

아기의 피부 트러블은 ‘열’이 주된 원인이다. 리노아 크림은 여기에 최적화된 유아크림이다. 해열작용과 염증개선이 탁월한 바오밥나무씨추출물을 83%나 함유했다. 바오밥나무씨추출물을 넣은 리노아 크림은 ‘쿨링크림’ 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열을 내려주는 데 효과적이다. 또 아프리카의 척박한 땅에서 자생하는 생명력을 그대로 제품에 옮긴 만큼, 수분저장력과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다. 유해성분과 정제수는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았다. 신생아는 물론, 성인도 열이 올라 붉어진 얼굴에 바르면 시원함과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통 베이비 스킨케어는 보습을 위해 수딩젤을 바르고 로션이나 크림을 덧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리노아 크림은 수딩젤과 로션, 크림을 하나로 만든 제품이라 하나만으로도 케어가 가능하다. 덕분에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간편하고 경제적이라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후 눈에 띄게 줄어든 땀띠를 인증샷으로 찍어 보내준 고객들도 있을 정도다.

리노아크림을 비롯해 영유아와 성인의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리노아(LINOA)’는 론칭 3개월 만에 전국 유아용품 매장에 입점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GS샵, 롯데아이몰, 현대몰, CJ몰, 지마켓, 11번가 등 대형몰과 전국 1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중이다. 또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줄을 이으며 중국,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 다수의 해외 국가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리노아 관계자는 “리노아 크림은 원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체 성분의 83%를 고급원료인 바오밥나무씨추출물로 채운 만큼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기의 피부트러블에서부터 건조한 피부를 가진 성인에 이르기까지, 민감한 피부에 탁월한 효능을 선사하는 리노아 크림은 공식홈페이지(http://www.i-linoa.com/)에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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