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몸매종결자 모델 유승옥이 LG트윈스 첫 시구 도전에 나서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이날 LG트윈스 우승기념 시구자로 나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마운드에 오르기 전 LG트윈스 봉중근 투수에게 1대1 코치를 받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 몸매종결자 모델 유승옥이 LG트윈스 첫 시구 도전에 나서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출처/ LG트윈스)

동양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TOP5에 올라 ‘SBS 스타킹’을 통해 이름을 알린 유승옥은 개념시구 복장으로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승옥의 시구에 네티즌들은 “유승옥, 대박”, “유승옥, 진짜 섹시하다”, “유승옥, 여신강림”, “유승옥 몸매 진짜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