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민트영어가 화상영어, 전화영어 전문영어교육기관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였다.

민트영어는 수준을 7단계로 체계화시켜 기본 수준 이상의 의사소통이 되어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원어민화상영어·전화영어 교육에 대한 부담감 및 불안감을 덜었다는 평을 받았다.

민트영어는 길이제한 없는 무제한 영어첨삭과 전화영어 전문교재를 무료로 지원하고 월별 평가서와 왕초보영어강좌, 퀴즈강좌, 영문법 강좌 등으로 기본기를 타탄하게 하는데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올라 2년 연속 전화영어, 화상영어 부문에서 수상한 민트영어

특히 이번 심사에서 큰 점수를 얻은 민트영어의 수강생 중심 서비스는 학생이 자신의 수준 및 성향과 잘 맞는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생님 선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직접 원어민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원어민 강사 선택 서비스’, 부득이하게 수업을 하지 못하거나 선생님을 바꿔 수강하고 싶을 때 적용하는 ‘선생님 완전히 변경하기’, ‘오늘 하루만 선생님 변경하기’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3단계 무료 레벨테스트를 실시해 구체적으로 자신의 영어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교육강좌를 수강하는데 도움을 줘 회화 영어 검정 시험인 오픽(OPIC), 토익스피킹, 아이엘츠, 토플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는데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시간이나 공간 제약 없이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전화 영어를 많이 시작하면서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초등학생 화상영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이에 부응하여 무엇보다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