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예비창업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찾는다. 그것이 갖는 차별점이 성공전략임을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획기적인 아이템은 오히려 대중성이 떨어져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중의 눈길을 한 몸에 받던 매장들의 유행주기가 짧아지는 현상에 불안감을 느낀 예비창업자나 업종 변경자 들은 사업의 안정성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대중적인 아이템이라도 어떻게 변신시키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고깃집 프렌차이즈 '불소식당'이 차별화된 마케팅과 대중성인 소갈비라는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재다. 불소식당은 누구나 좋아하는 소갈비를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더주는 덤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던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없는 상생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불소식당’은 가맹점 매출추이분석시스템, 전국투어마케팅, 긴급출동! 불소 A/S팀 등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사업을 위해서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불소식당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고, 본사의 체계적인 사전교육과 지원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공 창업아이템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불소식당은 공식홈페이지(www.bullso.co.kr)와 대표전화(1644-5899)를 통해 전문상담원의 무료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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