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효자 푸드 '고추', 어디까지 먹어봤니? [TV지식용어]
안티에이징 효자 푸드 '고추', 어디까지 먹어봤니? [TV지식용어]
  • 보도본부 | 김정우 PD
  • 승인 2015.07.16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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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정우]
◀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이번시간은 우리가 자주 접하고 흔히 먹는 ‘고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추는 "가짓과의 한해살이 풀"을 뜻하는데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서 발견했고, 스페인으로 옮겨져 전 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때 유입됐는데, 당시에는 고초 혹은 당초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추는 어떤 종류가 있고 또 어떤 좋은 효과가 있을까요?

 

◀NA▶
고추는 크게 청양고추, 꽈리고추, 풋고추, 오이고추, 파프리카 피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고추 중 하나인데요. 캡사이신에 비해 덜 맵지만 단맛이 두배로 높아 단맛과 매운맛이 어우러지는 고추라 할 수 있습니다.

 

꽈리고추는 아삭함과 매운맛은 적지만, 씹는 질감이 부드럽고 연한 것이 특징이며 풋고추는 성숙하지 않은 푸른색 고추를, 오이고추는 일반 풋고추에 비해 과피가 2배 이상 두껍고 오이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파프리카는 채소류의 보석이라 불릴만큼 맛과 색깔, 영양이 풍부하며 피망은 캡사이신이 없어 전혀 맵지 않고 단맛이 나며 수분이 많아 시원한 맛도 납니다.

고추는 우선 다이어트 효과에 좋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체지방은 연소시키고 체내 열 발생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되요. 매운 성분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방을 분해시키기 때문입니다.

또 고추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야맹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며, 비타민C가 많아 피로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MC MENT▶
고추는 하루에 한 두 개만 된장에 찍어 먹어도 과일을 여러개 먹은 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위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즐겨야 겠지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고추로 스트레스 해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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