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 박유천이 출연했던 ‘성균관스캔들’의 우표가 8월 24일 일본 우체국에서 발행될 예정으로, 오는 7월 20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균관스캔들 드라마는 박유천의 첫 번째 주연작이자 박유천이 한류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이 아시아 스타 JYJ의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한류스타의 이미지를 잘 지켜왔고 성균관스캔들이란 첫 번째 드라마뿐 아니라 이어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까지 일본, 한국 팬들에게 한류 드라마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성장하였기에 이번에 한류스타우표가 발행됐다고 한다.

이어 많은 한류 비즈니스 관계자들은 한류스타 박유천의 가치는 계속 성장하리라 예측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표가 특별한 이유는 박유천이 입대 전 팬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우표가 우체국에서 발행되기 앞서 일본, 한국팬들의 예약판매 문의가 쇄도했다고. 이에 부응하고자 예약 판매일이 7월 20일로 잡힌 것이다.

우표 발행뿐 아니라 기념과 소장가치를 위한 미공개된 사진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팬들은 우표 발행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생일인 일련번호 64과 닉네임 넘버인 일련번호 6002을 갖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예정이다.

이번 성균관스캔들 일본 우표는 공식발행에 앞서 7월 20일 일본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예스24에서 구매대행판매도 하니 한국팬들은 참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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