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요즘, 피부에 쓰는 화장품도 성분을 깐깐히 따져가며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런 가운데 착한 가격에, 효과까지 착한 천연팩이 기미 없애는 방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의 피부관리법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장희빈미안법은 조선최고의 미녀라고 불렸던 장희빈과 궁녀들이 기미치료를 하기 위해 사용하던 방식으로 자연에서 온 100%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피부에 순하게 스며들고 더불어 기미잡티제거까지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전해진다.

이 제품은 일반용과 민감용으로 나눠져 있어, 피부타입에 맞는 맞춤형 기미없애는방법으로 사용할수 있다. 3~6개월 이상 사용한 사용자들은 기미잡티제거는 물론 주근깨제거, 얼굴하얘지는법에도 효능이 있어, 피부고민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과도 같다는 평을 남기고 있다.

 

율무, 녹두, 감초등의 천연분말을 사용한 기미팩으로서, 민감한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기미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 이다. 기미치료를 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집에서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기미없애는방법이기 때문에,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기미잡티제거에 효과적인 천연팩은 천연분말을 물과 섞고, 반죽을 만들어 얼굴에 바른 뒤 10~15분 정도를 방치한 후 굳기 전에 세안하는 방식이다. 세안시에는 물로만 세안하거나 천연비누로 씻어낸다면 얼굴에 남은 천연성분을 지킬 수 있기에 기미제거 효과를 잘 볼수 있다. 기미치료 효과를 더욱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천연팩의 성분은 건조한 피부보다는 촉촉한 피부에 잘 스며들기 때문에 더욱더 만족스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로부인미안법과 병행하면 더 좋다.
반죽을 만들 때 물 대신 저지방우유를 섞으면 보습, 오이를 넣으면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며, 녹차 우린 물을 넣으면 지성피부에 좋은 천연팩이 완성된다.
세안 후 3시간 이내에는 일반화장품 사용보다는 천연오일이나 알로에겔을 발라 보습을 주는 것이 좋다. 일반화장품의 성분이 천연성분을 파괴해 기미제거 및 잡티제거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한번 구입하면 3~4개월 정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1회사용량을 2번 나눈다면 6개월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