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오늘부터 5일까지 이어져
‘2015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오늘부터 5일까지 이어져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5.07.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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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오늘부터 5일까지 서울시청과 시청광장 등에서 ‘2015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을 개최한다.

‘서울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다짐’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은 사회적경제 주체 간의 협력선언과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공공조달 MOU 체결 등 다양한 기념식과 전시로 구성된다.

 

오늘 오전 10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자본이 아닌 사람 중심의 협동정신을 통해 ‘더불어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신용협동조합과 생활협동조합 간의 공동협약식이 시작되며, 이어 11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서울시 사회적경제 4개부문에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시민사회의 안전을 위한 10대 실천과제의 결의가 이어진다. 1시에는 협동조합 사이 협동의 당위성을 넘어 실질적으로 그 목표와 방도를 찾기 위한 제안과 이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펼칠 제 38회 아이쿱포럼도 열린다.

또한 3일에는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공공조달 MOU 체결식’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서울소재 사회적경제협의체 간에 체결되는 이 MOU는 공공영역과 사회적경제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공공조달 시장에 사회적가치를 더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청광장에서는 학교협동조합이 추구하는 교육의 가치와 협동조합 설립사례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협동조합을 통한 학생들의 생활 변화와 학교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함께 만드는 서울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전시광장이 열린다. 서울 사회적경제의 현황, 공공조달 MOU의 추진경과와 서울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한편, ‘서울은 사회적 경제다’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를 뜻하는 이니셜 SE(Social Economy)와 서울시(SEOUL)가 결합한 모습을 형상화한 상징물 ‘SE+OUL’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조형물은 결합과 안전을 상징하고 있다.

이번 ‘2015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는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하여 주요 행사를 방송채널(http://www.selivecast.seoul.kr)을 통해 행사 일시인 1일 오전 10시과 3일 오후 2시30분 각각 온라인 생중계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정보는 공식 블로그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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