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참, 베이스, 플리플랍 아이템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 액세서리 ‘파피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피츠는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독일, 호주,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패션붐을 일으킨 브랜드로 2013년부터 한국에서도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잡지 맥심에서 가장 Hot한 월드스타로 뽑힌 제시카 알바,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가 애용하고 있어 국내 패션피플이 즐겨찾는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일찍 찾아옴에 따라 플리플랍(쪼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파피츠의 플리플랍은 참을 끼고 뺄 수 있는 유니크함으로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은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액세서리로 다양한 종류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플리플랍 뿐만 아니라 머리띠, 반지, 팔찌 등 어느 베이스에든 결합이 가능하다.

플리플랍 전 품목마다 2cm, 5cm, 7cm의 3가지 굽높이를 구비해놓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키에 따라 단계별로 굽높이를 선택할 수 있다. 키가 커 보이고 싶거나 각선미를 돋보이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특히 더 매력적인 요소이다.

또한, 파피츠에서는 데일리로 포인트 있게 연출하기 좋은 액세서리인 반지, 가죽팔찌, 헤어핀, 옷핀, 모자 등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참을 이용한 유니크 디자인과 3가지 굽높이를 갖춘 플리플랍으로 10대~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파피츠는 공식 판매처인 엠앤몰(http://www.mnshopping.co.kr/)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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