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영화 '연평해전'의 이청아가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잊지 않겠습니다, 연평해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연평해전, 김무열, 이현우, 진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배우 이청아는 군복을 입은 채 '연평해전'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나란히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출처/이청아 트위터)

사진 속  배우 이청아는 군복을 입은 채 '연평해전'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나란히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청아가 출연한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드라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