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영어교육기관 민트영어가 올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민트영어는 전화영어 1위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민트영어는 화상‧전화를 통해 원어민 강사들이 본토 영어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수강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수강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직접 원어민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원어민 강사 선택 서비스’와 부득이하게 수업을 하지 못하거나 선생님을 바꿔 수강하고 싶을 때 ‘선생님 완전히 변경하기’, ‘오늘 하루만 선생님 변경하기’ 서비스로 수강생의 편의를 높인 것이다.

 

특히 민트영어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영어회화의 부담감 및 불안감을 덜어 오픽, 토익스피킹, 아이엘츠, 토플스피킹을 준비하거나 늦게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의 높은 만족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원어민화상영어·전화영어 교육의 경우 기본 수준 이상의 의사소통이 돼야 하지만 민트영어는 수준을 모두 7단계로 체계화시켰으며 수강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3단계 무료 레벨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길이제한이 없는 무제한 영어첨삭과 전화영어 전문교재 무료 지원을 하고 있으며 월별 평가서와 왕초보영어강좌, 퀴즈강좌, 영문법 강좌 등 다양한 강좌와 영어 관련 동영상을 제공한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전화영어추천, 화상영어추천, 초등화상영어 등 관련 키워드가 많아지면서 민트영어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지금에 머물지 않고 더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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