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박근혜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이 논란이 되면서 남의 얘기 하듯 한다는 비난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시행령을 국회에서 수정하고 변경할 수 있게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놓고는 매우 적극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방역체계가 구멍난 책임은 피하고 시행령 입법에 대한 권리는 지키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에 책임은 없고 권리만 있는 대통령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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