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검찰은 이완구 전 총리,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제외한 성완종 리스트 6인방에 서면질의서를 발송했는데요, 이 서면조사가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초기 대처가 부실해 확진 환자가 18명이 된 것을 인정하고 대국민사과를 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이 메르스 공포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성완종 리스트 인사들은 이 사태로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 않을까요?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