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시선뉴스(경기 포천)]

1960년대 후반 화강암 채석장으로 사용됐던 포천아트밸리는 폐석장으로 방치됐던 곳을 카페, 야외공연장, 산책로, 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많은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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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의 문화를 야외공연을 통해 공감을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으며 천주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각공원에서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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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조각공원은 규모는 작지만 포천 화강암을 이용해 만들어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조각 작품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친근하게 다가가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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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주호부터 천문과학관, 조각공원까지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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