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중심 푸틴, 아스퍼거 증후군? [TV지식용어]
신냉전 중심 푸틴, 아스퍼거 증후군? [TV지식용어]
  • 보도본부 | 김정우 PD
  • 승인 2015.05.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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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정우]
◀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신냉전 상태로 몰고가는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그가 자폐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라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정상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지만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고 관심 분야가 한정되는 특징을 보이는 정신과 질환>을 뜻합니다.

 

◀NA▶
USA 투데이는 지난 2월 4일. 미국 국방부 싱크탱크인 총괄평가국(Office of Net Assessment·ONA)과 연계된 연구팀이 지난 2008년과 2011년 작성한 푸틴 연구보고서를 단독으로 입수해, 푸틴이 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의 보고서에 따르면 푸틴의 신체언어와 말투, 표정 등을 분석한 결과 유아기시절 심각한 신경발달 저해 과정을 겪어 아스퍼거 증후군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스퍼거 장애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대화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고 특히 말투에 운율이 부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의사소통을 하며 얼굴 표정과 몸짓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은 편이며 집착하고 있는 관심 분야에 주로 집중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푸틴은 어떨까요? 푸틴은 평소 많은 관중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고, 인간적인 교류보다 정보수집에 집착하며, 주로 혼자 결정을 내리는데요. 바로 이러한 행동이 아스퍼거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세라는 겁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정확한 사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MC MENT▶
아스퍼거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족 상담이나 인지치료, 사회 기술 훈련, 행동 수정 치료 그리고 교육이나 약물로 치료한다고 합니다.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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