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뉴질랜드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 브랜드를 꿈꾸는 브랜드 ‘크리스틴’은 2014년 한국에 크리스틴 코리아를 런칭, 2014년도 6월 화이트비치(슬리퍼)와 세렌디피티(스트랩 샌들)를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출시하여 8월 2차 리오더까지 런칭 첫해부터 조기 완판, 이어 올해 2015년 3월 3차 리오더를 시작하여 3일만에 완판 쾌거 신화를 이룬 결과, 현재 히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화이트비치(슬리퍼)와 세렌디피티(스트랩 샌들)는 기존의 코르크소재의 신발들이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인 딱딱함을 ‘크리스틴’의 기술력으로 보완하여 한층 진화된 특수 코르크 재질을 사용하여 폭신폭신하게 편안함을 강조하였다.

 

무엇보다 세렌디피티(스트랩 샌들)는 고급 악세사리와의 접목으로 ‘발찌’를 한 듯 센스 있는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크리스틴’에서는 여름이 다가올수록 고객들 스스로 대기 예약을 신청할 정도 생산 즉시 화이트비치(슬리퍼)와 세렌디피티(스트랩 샌들)이 완판중에 있으며, 이에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 듯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장악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크리스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6월 1일 화이트비치(슬리퍼)와 세렌디피티(스트랩 샌들)의 VER.2가 출시 공개와 함께 단순화 된 여름 신발 시장에 또 다른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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