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5월1일 근로자의 날과 5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나들이 인파로 고속도로 정체 예상과 달리 교통상황은 원활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4시간 20분이다.

▲ 전국 고속도로 지도. (출처/한국도로공사 캡쳐)

이 밖에 서울-대구 3시간 30분, 서울-울산 4시간 30분, 서울-강릉 2시간 20분, 서울-대전 1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포 3시간 30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상·하행선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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