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 소원을 들어준다는 그 곳 '해동용궁사'
[SN여행]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 소원을 들어준다는 그 곳 '해동용궁사'
  • 보도본부 | 신승우 인턴기자
  • 승인 2015.05.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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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부산 기장)]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해동 용궁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 하나로 1376년(고려 우왕 2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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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불을 보면 유독 배 부위만 까만 손때가 묻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말 때문이다.

해동용궁사 인근 볼거리로는 주차장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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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산하면 떠오르는 명소 해운대 해수욕장, 벡스코, 달맞이 고개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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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를 가는 방법으로는 만약 자신이 지금 KTX 부산역에 있다면 1001, 1003. 40번 버스를 이용해 송정해수욕장에 내린 뒤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시내버스로는 181번 버스를 이용해 용궁사 입구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지하철 이용 시 해운대역에 하차해 181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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