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레이마블' 보드게임 인기

[시선뉴스]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가코리아의 보드게임 '플레이마블'이 벌써 예약주문이 늘고 있어 화제다. 어릴 적 보드게임 하나로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선물이 특별할 것이다.

이 중 가가코리아의 '플레이마블'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개선될 줄 모르는 타사제품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가코리아는 1990년 창업한 가족중심 완구(패밀리토이)를 개발, 제조한 전문기업으로 400여 종의 특허 등록을 보유한 젊고 열정 있는 기업이다.

무엇보다 전 제품을 대한민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국내기술로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해외 5개국의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소비자가 직접 정해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쉽게 망가지던 값싼 종이재질의 보드판은 ABS소재의 플라스틱 3D 입체 스테이지로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찢어지고 갈라져 두 동강이 나던 보드판은 안정감 있는 합체를 위한 강력한 자석내장 기능을 추가시켰다.

기존의 건축말은 쌓이질 않고 나열식으로 놓여졌으나 ‘플레이마블’은 3층(펜션,빌딩,호텔)으로 쌓아 조립할 수 있도록 4칼라의 블록식 건축말로 변경시켰으며 전에는 한 가지 게임만으로 쉽게 싫증나고 재미를 잃었었다면 '플레이마블'은 3가지 게임을 하나로 한 3 IN 1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더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깔끔한 정리를 위한 수납함이 들어있어 여기저기 정리와 수납이 되지 않아 한숨짓던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플레이마블'은 유아기의 아이와 함께 하는 엄마, 아빠의 스토리텔링으로 훌륭한 소재가 되며 청소년들에게는 경제논리와 금융, 그리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는 건전하고 재미있는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으로 인해 대화가 사라진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노인들에게는 치매예방과 여가활용의 대안으로 함께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이처럼 전 연령이 할 수 있는 '플레이마블'은 단순한 놀이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지식 콘텐츠이자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두뇌 회전, 경제교육에 도움이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가코리아 홈페이지(http://www.gaga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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