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OOO)

[시선뉴스(미국 캘리포니아)]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에 위치한 페블비치 골프링크는 세계 3대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1919년 개장해 100년 가까이 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미국 퍼블릭 골프장 중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로 소개 되기도 하는데, 시원한 푸른 바다와 초록색의 잔디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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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AT&T 네셔널 프로 암 대회가 열리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11번의 USGA Championship과 5번의 U.S. Open이 열릴 만큼 유명하기도 유명하고 어려운 코스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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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람들이 플레이를 하기에는 조금 비싸고 어려운 코스지만 만약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최소 2박을 해야 라운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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