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반윤단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예원’ [중국편]
[SN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반윤단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예원’ [중국편]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5.04.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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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 - 중국을 이야기하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김아영)

[시선뉴스(중국 상하이)]

중국 상하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구 중의 하나이자 중국의 주요 산업, 상업의 중심지이다. 상해로 여행을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 꼭 들러야 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데 예원이다.

예원은 16세기 중엽 명나라의 고위 관료이자 당대 최고 부자였던 반윤단이 부모의 노후를 위해 조성한 저택으로 18년 만에 완성한 곳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김아영)

40여 개의 정자와 연못, 누각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중국식 정원으로 유명하면서 중국에서도 손꼽을 만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백 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예원은 중국 근대화시기에 영국군들과 프랑스군 등에게 점령되어 불타버리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지만 1956년에 대규모 복원 작업을 거쳐 1961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김아영)

예원은 좁고 구불구불한 회랑과 다리를 따라 돌며 40여 개의 정자와 누각, 연못과 가산을 관람할 수 있는데, 많이 넓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김아영)

또 예원을 관람하면서 숨겨진 8마리의 용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정원이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반윤단의 효심을 느껴볼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사진 '김아영'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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