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피부가 예뻐야 진짜 미인'이라는 말이 있다. 건강한 피부는 똑같은 화장을 해도 더 화사해보일 뿐 아니라 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역할도 한다. 40~50대의 여자 연예인들이 다른 건 몰라도 피부 관리에 큰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나이 들어 관리를 받는 것보다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 실제로 20대에 들어서면 누구나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데,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화의 정도나 속도는 천차만별로 변한다. 특히 노안의 큰 요소인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없애기가 무척 힘든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습과 수분 충전이 필수적이다.

이런 가운데, 다정한 코스메틱 ‘뮤즈베라’에서 20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성분만을 모은 크림을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미백과 피부결 관리에 좋은 나긋나긋 크림, 얼굴에 윤기를 더해주는 두근두근 크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데 필요한 토닥토닥 크림 세 종류가 그것이다.

 

우유 단백질 및 꿀 추출물이 주성분인 나긋나긋 크림은 쫀쫀한 제형으로 보습감을, 알로에베라잎과 티트리 추출물로 이뤄진 토닥토닥 크림은 청량감을 주는 제형으로 수분감을 채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히비스커스꽃과 벚꽃 추출물이 함유된 두근두근 크림은 은은한 꽃향기가 특징인데, 피부에 부드러움과 생기를 더해줘 데이트 전 사용하기에 좋다. 각자 피부 타입에 맞게 뮤즈베라 크림을 사용하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주어 주름 예방에 효과가 있다.

뮤즈베라(MUSEVERA)는 여심을 자극하기 위해 아기자기한 제품 네이밍은 물론, 화장품 용기에도 핑크, 노랑, 민트의 파스텔톤 색상을 활용했다. 또 대부분의 화장품에 들어가 있는 정제수 대신 자연 원료 추출물을 사용하고, 향료와 색소를 넣지 않음으로서 20대 여성의 피부를 지키기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제품을 개발한 뮤즈베라의 한 관계자는 "모든 여성이 꽃 선물을 좋아하듯이 화장품 역시 모든 여성들에게 환영받는 선물이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아내에게, 혹은 갓 성년이 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대 크림'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즈베라 크림은 오는 4월 30일 쿠팡과 위메프를 통해 런칭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뮤즈베라는 100명을 추첨해 커피음료권과 크림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뮤즈베라는 홍대에서 '뮤즈베라의 첫 번째 이야기: 봄날의 설레는 뷰티여행'이라는 주제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공연에는 감성밴드 투어리스트가 참여했으며 뷰티와 뮤직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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