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프리미엄 유모차인 베이비젠(BABYZEN)이 2015 BEFE FAMILY FESTIVAL’(베페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베페 패밀리 페스티벌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단 하루만 진행되는 온 가족을 위한 행복 축제로 음악회와 아동극 공연, 유모차 콘서트 등 다양하고 알찬 공연을 즐기며 ‘베이비젠’을 포함한 다양한 육아용품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리다.

베이비젠은 베페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출시한 ‘요요0+’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태영 유모차인 베이비젠의 요요0+ 유모차는 올해 새롭게 국내에 입고된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기본 시트만 변경해주면 요요 6+ 유모차로 호환돼 신생아부터 6개월 이후 아이까지 탑승 가능한 경제적이고 똑똑한 프리미엄 유모차다.

또한 오후 4시부터 6시에 진행되는 유모차 콘서트 참여자 중 총 100명에게 ㈜조이파트너스의 자사 브랜드인 ‘마더플레이스’의 스트로우 보틀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베이비젠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젠과 마더플레이스는 각각 2014프리미엄 브랜드대상, 2015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수상한 브랜드로써 높은 품질과 우수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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