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 세균,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 중 불순물 정화에 탁월한 지홈 ‘에어 마스터 ACE-30’가 화제가 되고 있다.

출시된 에어 마스터 ACE-30는 기존 에어워셔와는 완전히 다른 독창적 공기정화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숲 속 계곡의 자연 공기 상태 그대로를 재현한, 일명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아쿠아 음이온은 4개의 오죤프리 이온 발생기(독자특허기술)에서 800만 개 이상의 음이온으로 발생하게 된다.

 

자연 가습 되는 수분과 결합한 아쿠아 음이온은 사방 10m까지 확산하기 때문에 방안 구석구석 건강한 공기 전달이 가능해진다. 또한, 먼지가 쌓이는 기존 필터의 성능저하, 오염 등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교체가 필요 없는 반영구적 ECO필터를 선택하여 비용절감의 효과도 높였다.

특히 지홈 ECO필터의 물에서 발생되는 자연식 가습은 40~60% 사이의 적정습도 유지는 물론 자연 가습 시 발생되는 수분의 크기인 0.0002㎛로 곰팡이균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옮기지 않아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한편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데 있어 전기료는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이에 맞서 지홈공기청정기는 적정 소비전력이 16W로 24시간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에어 마스터 ACE-30은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 금상 수상은 물론 국내, 국제 특허를 획득한 상품으로 지홈 홈페이지(http://www.zihom.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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