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영어가 필요한 울산 거주자들은 이제 더 이상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서울로 유학갈 필요가 없어졌다. 울산토익학원인 BTN어학원이 취업과 입시 명문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

BTN어학원(대표 박용석)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의 영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울산/경남의 대표 토익/영어학원이다. 박용석 대표(Terry Park)가 고향인 울산에 설립한 울산토익전문 어학원으로, 타 지역학생들이 울산으로 영어유학, 토익 유학을 오는 기현상을 일으킨 곳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영어학원 BTN어학원이 2012년 설립 이후 이와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 데에는 박용석 대표만의 확고한 신념 아래에서 이뤄지는 독보적인 강의 스타일과 개개인 스케줄 관리를 통한 맨투맨 학생관리가 있었다.

 

박용석 대표가 강조하는 영어 비법은 바로 ‘영어 말하기=소리 내어 읽기’다. BTN어학원의 토익수업은 공인영어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에게 토익과 영어 말하기 쓰기를 한번에 다 잡아주는 그만의 독보적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1초빵’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그만의 강의법 중 하나다. 1초만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전반적인 모든 영어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강의 시간에 강사와 학습자가 함께 호흡한다. 그 외에도 강의 시간을 활용, 그날 배운 것을 주어진 시간 내에 영어로 스토리를 만들어 얘기하는 ‘Flash’ 학습법도 진행한다.

이러한 박용석 대표만의 교육법을 통해 올해 1월에서 3월에 실시한 토익 시험을 본 학습자 전원이 200점에서 최대 350점 이상의 점수 상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따로 울산토익스피킹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학습자들이 토익스피킹과 OPIC 등 영어 말하기시험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고득점을 받아 박 대표의 교육 방법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울산영어학원 BTN어학원의 한 수강생은 “교환학생으로 외국으로 1년간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보다 BTN어학원 기초반을 수강한 것이 더욱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며 “’영어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독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단순한 기초 문법 설명이 아닌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영어자체 개념을 잡아주는것이 테리쌤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울산토익학원 BTN어학원의 교육법과 수강결과 및 후기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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