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하 풍문) 16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손자 진영을 유모차에 태우고 자장가를 불러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유준상은 유모차를 끄는 유호정을 보며 “정말 아름답다. 그림이야”라며 “할아버지도 한번 들려줘야지”하고 유모차를 넘겨 받아 손자 진영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유모차를 끌어주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초일류 상류층으로 그려지는 유준상과 유호정이 선택한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2015년형 쿼드’다.

잉글레시나 쿼드는 이태리 특유의 세련된 컬러와 견고한 블랙프레임으로 외관에서부터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운 풍모를 느끼게 하며, 도심 속 주행은 물론, 거친 지형에서의 주행에서도 모두 최적의 승차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SUV유모차다.

 

또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도심에서의 주행은 물론 공원, 교외, 캠핑장 등의 거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2015년 베이비페어에서 론칭과 동시에 매진되어 ‘완판 유모차’의 타이틀을 거머쥔바 있다.

이날 풍문에 등장한 쿼드는 프리미엄 유모차답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극중 럭셔리한 분위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손자 진영이 유모차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자장가를 듣는 장면이 연출되어 쿼드 유모차의 뛰어난 승차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잉글레시나 마케팅 담당자는 “쿼드 유모차는 지난 7일에 방송된 14회에서 유준상이 남몰래 유모차를 끌고 나와 손자 진영을 돌보는 연습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13일과 14일에도 지속적으로 방송되며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풍문에서 나온 유준상 쿼드가 맞느냐는 등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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