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바람막이는 단순히 기능성에만 그치지 않고 세련되고 멋진 디자인들의 출시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캐주얼 대표브랜드 '폴햄'에서는 봄 시즌을 대비해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배색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햄'에서 출시한 '블로킹 바람막이 점퍼'는, 10대 교복패션에서 20대 캠퍼스룩, 스포츠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폴햄'의 바람막이는 2015 핫키워드인 놈코어 열풍이 불면서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실용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나온 애슬레저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디테일은 최소화 하여 운동복, 일상복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햄' 관계자는 "봄맞이 꽃놀이가 한창인 지금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어떤 옷을 입고 나들이를 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바람막이 커플룩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폴햄 '블로킹 바람막이 점퍼'의 가격은 '배색 컬러블록 바람막이'가 39,800원, 원컬러의 '솔리드 디자인 바람막이;가 29,800원 이다.

자세한 사항은 폴햄 공식 블로그(http://polhamblog.blog.me/2202863748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