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고퀄리티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 가 작년 '마테호른 다운패딩 점퍼' 완판에 이어 올해에도 S/S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한 항공점퍼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활동이 많아지므로 멋은 물론 가볍고 활동성이 높은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올해 출시된 '스위브 항공점퍼'는 넥라인, 허리, 소매의 밴드까지 파일럿들이 착용하던 편안한 항공점퍼를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고품질 원사를 사용하여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핏을 고정하여 아시안핏 패턴으로 출시되어 누가 입어도 멋스럽고 자연스러운 핏을 선사해 주면서 스타일은 갖추되 편리함을 추구하는 2-30대의 젊은이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다.

 

스위브 항공점퍼는 많은 연예인의 착용으로 한층 더 높아진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얼마 전 공항패션으로 다시 한 번 큰 화제가 되어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현재 소량의 상품만 남은 상황이다.

유통가에서는 입소문이 퍼져 현대 목동점에서 3월 매출 마감 1억 6,000만원, 신세계 경기점에서 1억 3,000만원, 롯데 서면점에서 3월 매출 마감 8,000만원, 롯데 광복점에서 3월 매출 마감 8,000만원을 기록했다.

스위브 제품은 현재 롯데, 현대, 신세계 등 13개 이상의 전국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올해에 30여 개의 매장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라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위브 홈페이지(http://www.swib.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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