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반찬·홈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푸르맘찬'은 1인 가구 소가족 핵가족의 사회적 트랜드에 적합한 브랜드다.

‘푸르맘찬’은 많은 창업아이템으로 범람하는 속에서 알짜 창업 아이템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9곳 지점 계약을 마쳤고 현재 오픈 준비 중에 있다.

‘푸르맘찬’은 세대수가 많고 상권이 좋은 지역에 위치한 점포는 34㎡이내의 소형 매장에서도 타업장과 비교할 정도로 효율이 좋다. 그리고 34㎡매장 기준으로 인테리어와 주방 집기비 등 점포개설 비용이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대부분 완제품과 전처리가 완료된 야채와 소스 형태인 반제품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전문요리사가 없어도 손쉽게 조리 가능하며, 점주를 제외한 한두 명의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반찬.홈푸드 전문점 ‘푸르맘찬’은 무항생제란, 조미료, 저염을 지향하며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에 성분표시를 공지하고 있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푸르맘찬’은 올해 보다 적극적인 가맹사업 진행한다는 방침이며,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가맹점 30호 점까지 가맹 비 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관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www.pureumam.com) 및 가맹문의 전화 1661-8917를 통해 확인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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