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日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 이상형 찾았나?

[시선뉴스] 그룹 에프티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열애설이 났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를 따르면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는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파로 알려졌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소개받은 것으로 안다"며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또한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만큼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앳된 외모와 반전되는 풍만한 G컵 가슴의 매력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홍기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홍기는 당시 방송에서 이홍기는 "귀엽고 관능적이며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기는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으로 제시카 고메즈와 송혜교를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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