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화장품 브랜드 23years old는 피부트러블을 해소할 수 있는 신개념 스팟패치 ‘반창코겔30’을 출시와 동시에 전국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반창코겔30’은 뾰루지나 여드름을 짜고 난 부위에 바르는 제품으로 피부 손상 개선 및 자극 완화에 효과가 있는 바르는 여드름패치 제품이다. ‘반창코겔30’ 하나면 밴드와 연고를 준비할 필요가 없이 트러블 부위를 케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티트리잎오일과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반창코겔30’은 트러블 부위에 직접 작용해 1차로 트러블 부위의 세균침입과 2차 오염을 방지해주며, 붉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 트러블을 완화한다. 파우치에 ‘반창코겔30’ 하나만 넣어 다니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트러블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얼굴에 밴드를 붙인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어 여성들에게 환영받는 제품이다. 가볍고 티나지 않는 겔 타입의 피부보호 패치로 마치 내 피부인 것 같은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트러블이 나기 전, 후 모두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자주 나는 사람이라면 ‘반창코겔30’을 필수로 지참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일반 스팟패치를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해 경제적인 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3years old 관계자는 “갑자기 뾰루지가 났을 때, 또는 트러블을 참지 못하고 차버렸을 때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면 ‘반창코겔30’을 통해 갑작스런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며 “반창코겔30은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트러블 스팟을 케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개념 스팟 패치 ‘반창코겔30’은 23years old 홈페이지(www.23pack.com)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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