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의 하루...자화자찬 후 아베구경 [시선만평]
외교부의 하루...자화자찬 후 아베구경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5.04.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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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27일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는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피해자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 표현은 위안부의 책임이 국가에 있는 것을 부정한 발언인데요, 29일에 예정된 미국 상·하원 의회 합동 연설과 전후 70주년 담화에서의 아베의 과거사에 대한 입장을 미리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마저 아베의 이런 발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아 우리의 외교가 사실상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의회 합동 연설은 일본의 과거사 청산에 대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외교부는 자화자찬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아베의 연설에서 일본의 과거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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