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하 풍문) 14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가 한밤 중 방에서 몰래 나와 손자 진영을 유모차에 태우는 상상을 하며 빈 유모차를 끄는 장면이 방송됐다.

또한 최연희(유호정 분)가 유모차를 끌며 손자 진영을 돌보는 장면에서도 “놔둬봐라. 나도 좀 해보자”며 유모차를 넘겨 받아 유모차에 탄 진영을 돌보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날 방송 분에서 극중 초일류 상류층으로 그려지는 유준상과 유호정이 선택한 유모차는 잉글레시나의 디럭스 유모차 ‘2015년형 쿼드’다.

쿼드는 이태리 특유의 세련된 컬러와 견고한 블랙 프레임으로 외관에서부터 당당함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 도심 속 주행은 물론 거친 지형에서의 주행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SUV 유모차로,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잦아진 공원, 교외, 캠핑장 등에서의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2015 베이비페어에서도 론칭과 동시에 매진되며 ‘완판 유모차’의 타이틀을 거머쥔바 있다.

이날 풍문에 등장한 쿼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으로 극중 럭셔리한 분위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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