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라스트 헬스보이'에 지난주 이연에 이어 오늘(5일)은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이 나왔다.
정아름은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손님으로 출연했다. 지난주 이연에 이어 다이어트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녀로 정아름이 투입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고난도 운동 동작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소화해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아름은 이창호와 김수영에게 "잘 따라오면 나랑 같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측정한 김수영의 몸무게는 118kg으로 지난주 대비 3.2kg 떨어졌는데 9주 만에 50kg이 줄어들어 시청자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정아름은 미스코리아 2001년 미스서울 선 출신의 트레이너다. 앞서 tvN 'SNL코리아 6'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 풍만감 있는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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