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룹 미쓰에이와 엑소가 '뮤직뱅크'에서 깜짝 만나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3일 저녁 배우 박서준과 씨스타 보라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미쓰에이와 엑소가 복귀 무대를 가졌다. 미쓰에이는 1년 5개월, 엑소는 1년 만의 복귀다.

엑소는 이날 복귀 무대에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의 주제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와 함께 발라드곡 '마이 앤써(MY ANSWER)'를 선보였다.

▲ 그룹 미쓰에이와 엑소가 '뮤직뱅크'에서 깜짝 만나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출처/KBS)

이후 걸그룹 미쓰에이의 복귀 무대도 이어졌다. 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일곱 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Colors)'의 주제곡 '다른 남자 말고 너'가 꾸준히 음원 순위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공중파 첫 복귀 무대가 공개된 것.

이 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케이윌, 미쓰에이, 엑소, 마마무&에스나, 레드벨벳,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CLC, 허각, NS윤지, 엔소닉, 언터쳐블, 앤씨아, 크레용팝, 라붐, 민아, 백지영&송유빈, 에이블, 피에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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