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환자 아니어도 탈모치료 한다? 대다모 여성회원 급증
탈모환자 아니어도 탈모치료 한다? 대다모 여성회원 급증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5.04.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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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랭키닷컴 제공 국내 1위 의학커뮤니티이자 탈모커뮤니티인 대다모에 최근 여성회원들의 가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과거 탈모 치료와 소극적이던 여성탈모 환자들이 적극 치료로 방향을 전환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여성탈모 치료법의 등장과 과거 남성에게만 처방하던 전문의약품을 대학병원 유명 피부과 교수들이 여성에게도 공격적으로 처방한 것도 또다른 원인으로 지목된다. 여성 탈모 치료법의 변화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보가 국내 의학커뮤니티 1위 사이트 대다모에서 다양하게 공유되면서 초보적인 치료에 머무르던 여성탈모 시장도 변화의 바람을 맞았다.

과거 남성환자의 전유물이었던 모발이식 시장에도 30%이상의 넓은 이마를 축소하려는 여성환자로 대체되면서 고도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요구하는 모발이식 전문의 찾고 있어 탈모환자가 아님에도 미용적인 목적으로 가입하는 일반 여성회원의 사례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대다모 여성회원의 증가에 대해 관계자는 " 미용트렌드가 화려함에서 자연스러움과 동안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게 진화된 탈모치료법들이 그동안 잠재되어있던 여성회원들의 정보갈증을 자극한 것"이라고 전했다.

모발이식 유행에 편승하여 전문성 없이 싼 가격만을 앞세운 모발이식 병원의 동반증가는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공여부의 한계로 모발이식은 평생에 한 두번 밖에 하지 못하는 수술의 특성상 경험이 많은 모발이식 전문병원에서 하는 게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수술경험이 적거나 백화점식 시술을 하는 곳보다는 모발이식에 전문화되고 특화된 병원에서 해야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대다모 관계자는 조언하고 있다.

또한 수술 전에 최소 5곳 이상의 전문병원에서 충분히 상담을 받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과 의사를 선택해야 충동적인 수술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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