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N의 ‘SNL코리아’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KBS 스타골든벨 의 아역 영어MC 출신 리아가 모바일 게임 제작사 룰메이커의 신작 ‘우주정복 for Kakao’의 홍보 영상 촬영장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여전사로 변신했다.

‘리아’의 촬영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시작되었으며 ‘SNL코리아’에서와 마찬가지로 MC의 역할을 맡은 리아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남자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모바일로 미션을 받고 자리를 박차며 일어나는 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하였다.

▲ 리아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여전사로 변신했다.(사진/룰메이커)

이어서 여전사로 변신 후 진행된 스틸컷 촬영에서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맘껏 선보이며 대세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감히 보여주었고, 거리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으며 멋진 모델의 포스를 풍기며 촬영에 임했다.

리아가 마음껏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뽐낸 멋진 홍보 영상은 4월중 곧 ‘우주정복 for Kakao’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우주정복 for Kakao’는 ‘우주여행 하고, 우주스펙 쌓자’라는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당첨자 2명에게는 실제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과 우주여행 이후, 우주스펙을 쌓은 당첨자들에게 본사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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