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SEEC)’가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 ‘미뇽’을 6월 12일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미뇽은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컴팩트한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공간에 제약없이 보관과 휴대가 가능하며, 폴딩 시 손잡이와 패브릭이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EVA 소재의 바퀴와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을 제공한다. UPF 50+ 자외선 차단 캐노피 사용 및 오코텍스 캐노피 섬유 안전 인증 받았으며, 2단계 캐노피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용하는 사람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5점식 마그네틱 안전벨트, 10kg 중량의 대형 장바구니, 분리 가능 안전가드 등으로 구성되었고 미뇽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미뇽 구매 고객에게 ▲전용 컵홀더 ▲프리미엄 유모차 이너시트 ▲전용 모기장 커버를 증정하고 구매한 쇼핑몰에 포토후기 작성 시 ▲5만원 상당의 전용 방풍커버를 증정한다."라며 "시크 브랜드스토어 단독으로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추가 5% 할인 쿠폰도 발급 예정이며, 미뇽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론칭 이벤트 내용은 시크 브랜드스토어 및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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