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세 번째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다음 달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세 번째 공식 팬 미팅 ‘파일럿 : 포 파이브스타(PILOT : FOR ★★★★★)’를 연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팬 미팅 티켓 전석은 추가로 마련된 시야 제한석까지 모두 팔렸으며 이번 정규 3집은 선주문량만 513만장을 기록해 K팝 역사상 선주문량으로는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앨범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최상위권 진입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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