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출국하는 배우 송혜교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았다.
송혜교는 파리에서 열리는 쇼메(CHAUMET)의 하이 주얼리 행사 및 갈리디너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 속 그녀는 1780년부터 243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주얼리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한 주얼리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으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으로 하는 허니콤 모티브로 재탄생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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