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2023 뉴욕 파운더메이드(FounderMade) 박람회 참여를 알렸다.

이는 5월 31일 하루간 개최되는 전시로, 작년 기준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 및 방문하는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다. 특히 글로벌 바이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으며, 현지 바이어 상담이 가능해 적극적인 해외 진출의 포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핑크원더는 이번 박람회에서 핑크원더의 대표 성분인 시그니처 호호바 오일을 중심으로 한 △호호바토너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 △타마누 히어로 앰플 등 국내 라인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국 라인인 글로우 플로우(glow flow) 제품 4종을 글로벌 바이어에 소개했다.

최금실 대표는 “작년 프랑스 파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한 뷰티 박람회에 이어 올해 역시 세계적인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핑크원더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며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체 관계자는 “핑크원더의 모든 제품은 소비자의 피부 상태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며 특화된 원료를 찾아 원산지를 직접 방문, 검증을 거쳐 탄생한다”라며, “브랜드의 진정성과 특화된 효능을 바탕으로 핑크원더의 대표 상품 호호바 라인은 물론, 네롤리·타마누 신제품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가오는 6월 2일 하루 간 뉴욕 팝업 진행 예정이며, 최금실 대표가 직접 현지에 방문하여 글로벌 뷰티 관계자 및 바이어와의 소통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