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는 신제품 ‘백라이트 무드등 LED 시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제품은 우든 프레임과 풀문 벽시계 2종으로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가지 제품으로 시계, 무드등, 무드등 시계 3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라며 "우든 프레임 무드등 시계는 고급스러운 액자형 디자인으로 갤러리와 같은 엣지 있는 공간으로 재연출하는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풀문 무드등 시계는 부드러운 라운드 모양에 후면 무드등과 함께 밤하늘의 보름달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공간에 깊이를 더하는 연출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제공되는 나무 소재 거치대를 활용해 세우거나, 벽에 거는 등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제품 후면의 무드등은 3가지 색상으로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전면의 디스플레이 부분을 끈 채로 무드등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 조명 효과를 낼 수 있다. 무드등은 최대 120분까지 자동 소등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전면의 LED 디스플레이에는 시간, 날짜, 요일, 알람 기능 정보가 표시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제품 모두 다양한 사용 모드를 제공해 실용성과 확장성을 갖추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품 자체가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세련된 공간 연출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ED시계는 물론 전반적인 홈스타일링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무아스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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