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 넓은 항해와 스포츠 DNA를 결합한 새로운 오션 스타 200C(Ocean Star 200C)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션 스타는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 컬렉션으로 높은 파도를 위한 디자인에 뛰어난 하이테크를 탑재하여 대담함과 강인함으로 거친 바다의 수심을 견뎌낸다.

관계자는 “42.5mm의 둥근 케이스에 블루 빛의 다이얼과 단방향 회전 베젤은 세라믹 링과 조화를 이루며, 매력적인 바다의 여왕처럼 느끼게 한다. 러버 스트랩은 밝은 다이얼과 함께 블루로 빛나며 다이빙 익스텐션으로 실용성마저 뛰어나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미도] 

이어 “아워 서클의 라운드 인덱스는 전형적인 다이버 워치에서 볼 수 있듯이 12시 방향에서 아래쪽을 가리키는 트라이앵글로 구분된다.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최대 200m 방수 기능은 해저를 탐구하는 항해용으로 뛰어나며, 인덱스의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는 어둠속에서도 가독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브랜드 관계자는 “오션 스타 200C는 하이테크 세라믹, 스포티하고 가벼운 러버 스트랩, 지중해의 블루 빛으로 아름다움과 동시에 뛰어난 기술력으로 다이버 워치 매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도(MIDO)의 오션스타 200C는 전국 매장과 롯데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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