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브랜드 포엘리에는 일본 잡화점 돈키호테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에 포엘리에 ‘이너퍼퓸’은 4월 25일부터 현재까지 프라자(PLAZA) 긴자, 시부야, 돈키호테, 이온, 도큐핸즈, 마츠모토키요시 등 약 5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속옷 등에 한두 방을 떨어트려 사용하는 제품이다. 향수원액 99.9%로 48시간 향기가 지속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라며 "13가지의 다양한 향기와 그에 맞는 디자인으로 여러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퍼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돈키호테 입점을 계기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또, 베트남,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중국 등 20여 개가 넘는 국가로 수출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 개발에 투자하여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편, 포엘리에의 대표 상품은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