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벨기에 감자튀김이 서울 푸드 앤 호텔 2023에 2년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푸드 앤 호텔 2023은 국내 최대 글로벌 식품산업 전시회로, 국내ㆍ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교류 촉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산업 전시회이다. 우수한 식품기업 및 바이어가 교류하고 전세계 식품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 국내ㆍ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식품 관련 업체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라며 "오리지널 벨기에 감자튀김은 서울 푸드 앤 호텔 2023을 ‘Go for Gold’ 캠페인의 새로운 목적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인 하트비히 모야르트(Hartwig Moyaert)는 “‘Gold’가 프리미엄 제품인 오리지널 벨기에 감자튀김의 완벽한 황금색을 의미한다"며, “’Go for Gold’ 캠페인은 유럽 중심에 위치한 세계 제일의 냉동 감자튀김 수출국인 벨기에의 입지를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이어 "벨기에는 유럽 감자 생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비옥한 토양과 우호적 기후 덕분에 평균 감자 수확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유리한 입지 조건, 전통과 혁신의 탁월한 결합은 벨기에 감자튀김을 인기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더해 수출업체의 맞춤형 솔루션과 벨기에의 우수한 물류 위치는 벨기에 냉동 감자튀김 수출업체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벨기에 냉동 감자튀김 수출업체들은 서울 푸드 앤 호텔 2023에 참가해 한국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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