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워크웨어 브랜드 ‘르몽생미셸(Le Mont Saint Michel)’이 국내 런칭 소식을 알렸다. 

관계자는 “르몽생미셸(LMSM)은 1913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 첫 선을 보였다. 니트 공장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 5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공식 런칭했다.”고 전했다.  

이어 “빈티지 워크웨어 컬렉션과 캐주얼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며 남성과 여성 컬렉션뿐 아니라 키즈 라인과 에코백, 모자  등의 액세서리와 굿즈도 함께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런칭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르몽생미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에게 르몽생미셸이 추구하는 가치와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르몽생미셸이 가진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함께 공유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르몽생미셸(LMSM)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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