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용품 셀렉트 숍 비엔비엔(BienBien)이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가 반려동물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바스켓볼 쿨링 저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스켓볼 쿨링 저지’는 냉감 기능을 갖춘 에어로쿨과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물에 적셔 착용하면 더욱 쿨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라며 "농구 티셔츠를 모티브로 한 스포티한 실루엣과 경쾌한 스트라이프 메쉬, 여기에 ‘플라워 마르디’ 그래픽을 쨍한 네온 컬러로 연출한 디자인은 경쾌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배부분은 밴딩으로 처리했다. 또한 네크라인과 암홀 부분은 탄탄한 시보리로 마무리해 제품의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컬러는 그린과 네온 오렌지, 블랙과 네온 핑크, 블루와 네온 엘로우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고 사이즈 스팩은 S부터 2XL까지 다양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엔비엔이 독점으로 전개하고 있는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며 꾸준하게 성장하는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 수출의 판로를 열어 글로벌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의 ‘바스켓볼 쿨링 저지’와 반려동물들을 쿨한 여름을 위한 다양한 썸머 제품들은 비엔비엔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신규 회원들을 위한 웰컴 쿠폰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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