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5일 정식 오픈한 젤리캣 매장은 강남점 신관에 위치해 있으며, 입점을 기념해 오픈 후 2주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바르톨로뮤 베어 키링을 일별 한정수량 판매하고, SNS를 통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젤리캣은 유럽 통합 안정성 인증(CE)와 국내 KC 인증 합격한 애착인형 브랜드다. 특히 좁쌀 크기의 구슬이 인형의 발과 엉덩이에 충전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젤리캣 브랜드 매장을 국내 최초 오픈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젤리캣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쁘띠엘린은 젤리캣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정품 인증된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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